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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마리앙투아네트와 크루아상
  2. 크루아상 만들기
  3. 크루아상과 잘 어울리는 음료
  4. 마무리

마리앙투아네트와 크루아상

크루아상

크루아상(croissant)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의미해서 프랑스의 빵으로 알려져 있지만 본래는 역사 깊은 헝가리의 빵입니다. 1683년경 헝가리에서 오스트리아로 전해졌고, 가장 잘 알려진 설명 중 하나는 루이 16세의 왕후가 된 프랑스 여왕 마리앙투아네트가 크루아상을 프랑스에 전했다는 것입니다.

마리앙투아네트는 원래 오스트리아 출신이었고, 1770년에 프랑스 왕 루이 16세와 결혼하여 프랑스로 왔습니다. 그녀가 자국의 음식을 그리워했고, 그 중 하나가 크루아상이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 결과, 프랑스에서 크루아상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 빵이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오늘날의 크루아상과 유사한 빵이 19세기 후반에 프랑스에서 처음 나타난 것으로 보이며, 이는 마리아 앙투아네트가 죽은 시점 이후의 수십 년 후의 일입니다. 또한, 마리아 앙투아네트가 “만약에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으라”라는 문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크루아상 만들기

크루아상 레시피

크루아상 레시피

크루아상을 만드는 과정은 조금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특히 반죽을 반복해서 접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로 인해 크루아상은 그 특유의 층을 형성하게 됩니다.

카테고리: 브런치요리타입: 프렌치난이도: 어려움
4.7 ( 9 )
분량

12

소요시간

6

시간 
요리모드

화면 항상 켜두기

재료 체크리스트

  • 강력분 500g

  • 물 280ml

  • 설탕 50g

  • 소금 10g

  • 인스턴트 이스트 (빵용 효모) 10g

  • 무염 버터 (반죽용) 50g

  • 무염 버터 (접기용) 300g

요리과정

  • 준비과정
  • 강력분, 물, 설탕, 소금, 이스트를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이 단계에서 50g의 버터도 첨가해 줍니다.
  • 반죽이 잘 섞일 때까지 10분간 반죽을 치대어 줍니다.
  • 반죽을 덮어두고 1시간동안 발효시킵니다.
  • 이제 반죽을 냉장고에 넣고 8시간 또는 밤새도록 쉬게 해줍니다.
  • 버터 접기 과정
  • 300g의 버터를 랩에 싸서 롤링 핀을 이용해 1cm 두께의 사각형 모양으로 만들고 냉장고에 30분간 둡니다.
  • 냉장고에서 반죽을 꺼내 평평하게 펴고 가운데에 버터를 올려줍니다.
  • 반죽의 네 모서리를 가운데로 접어 버터를 감싸줍니다.
  • 롤링 핀을 이용해 부드럽게 펴준 뒤 반죽을 3단 접어줍니다.
  • 이 과정을 총 3번 반복하며, 각 접기가 끝날 때마다 반죽을 랩에 싸서 30분간 냉장고에 둡니다.
  • 크루아상 만들기
  • 반죽을 평평하게 펴서 삼각형 모양으로 자른 뒤 롤링합니다.
  • 크루아상의 모양을 만들어준 후 팬에 올려두고 2시간동안 발효시킵니다.
  • 오븐을 200도로 사전에 예열해두고, 크루아상을 15~20분간 구워줍니다.
  • 꺼내서 식힌 후, 크림이나 잼을 발라 즐겨보세요.

고민백과

  • 이 레시피는 전통적인 크루아상 레시피의 간략한 버전이며, 일부 단계를 생략하거나 추가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입맛과 스타일에 따라 수정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크루아상의 특징적인 층 구조를 위해서는 버터를 반죽에 반복적으로 접어 넣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크루아상과 잘 어울리는 음료

크루아상은 가볍고 부드럽게 구워진 빵으로, 다양한 음료와 잘 어울립니다. 일부 사람들은 크루아상과 잘 어울리는 음료를 아래와 같이 추천합니다.

크루아상과 잘 어울리는 음료
  1. 카페 오레,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크루아상과 커피를 아침 식사로 즐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홍차, 녹차, 허브차 등 다양한 차와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향긋한 차의 맛이 크루아상의 버터 맛과 잘 어울립니다.
  3. 따뜻한 핫 초코렛이나 코코아는 크루아상과 함께 먹을 때 부드러운 맛을 줍니다.
  4. 오렌지 주스나 사과 주스와 같은 과일 주스는 크루아상과 잘 어울리며, 신선함을 더해줍니다.

플레인 크루아상 뿐만 아니라, 초콜릿이나 잼, 치즈 등으로 채워진 크루아상을 먹을 때도 이러한 음료들이 좋은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어떤 음료를 선택할 것인지는 개인의 취향에 크게 달려있습니다.

마무리

겹겹이 쌓여있는 크루아상

유럽 배낭여행 갔을 때, 이른 아침 프랑스 유스호스텔 조식에 항상 쌓여있던 크로아상을 한 가득 가방에 넣고 에펠탑 앞 샹드마르스 공원에 앉아 커피한잔과 함께 뜯어먹던 크로아상 맛에 반해 지금까지도 항상 아침에 빵 집에 가게되면 가장 먼저 손에 가는 것이 크로아상 입니다. 겉의 바삭함과 속의 겹겹의 부드러움이 입 안에서 따듯한 아메리카노와 협연을 펼치면 이보다 더 즐거운 세상 행복감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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