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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000명이 방문할거라 주최측에서 예상했기에 수백인분 분량의 디저트를 며칠만에 준비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맛과 타협하지 않는 식고 식구들은 재료손질, 반죽, 테이스팅을 위해 행사당일(8월 4일) 새벽까지 달렸습니다.

크리에이터 미디어 대전을 위해 이자성 대표, 강필호 이사, 이현호, 강현준, 오세찬, 고윤아, 유지원, 이상민, 신석영 모두가 하나되어 움직여준 덕분에 식사고민의 두번째 행사는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44만 유튜버 크리에이터 "와나나"님께서 식사고민을 잠시 소개해주셨습니다. (아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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